요(要) - 스물여섯 사랑방 안동(글/권혁모 시인)
권혁모 시인
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(84년)으로 등단하여 한국시조시인협회 작품상 수상하였고 시집으로 <오늘은 비요일>, <가을 아침과 나팔꽃>이 있다. 《오늘》시조동인으로 활동하며. 사랑방 안동 창간호부터 ‘시인 권혁모의 장구경’을 연재했으며 그간 총 9번의 시를 수록, 본지와의 인연을 이어왔다.
| 요(要) - 스물여섯 사랑방 안동(글/권혁모 시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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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혁모 시인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(84년)으로 등단하여 한국시조시인협회 작품상 수상하였고 시집으로 <오늘은 비요일>, <가을 아침과 나팔꽃>이 있다. 《오늘》시조동인으로 활동하며. 사랑방 안동 창간호부터 ‘시인 권혁모의 장구경’을 연재했으며 그간 총 9번의 시를 수록, 본지와의 인연을 이어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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