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04월 (
통권139호
)
표지 / 전통적인 기법 그대로 도산면 가송리 동제 풍물패를 이끌고 있는 상쇠 이일영씨. 풍물가락에 한평생 신명을 싣고 살아온 그의 삶, 가송동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.
목차
안동인이 함께 읽는 시 - 벼랑 2
사진단상 - 생동하는 안동의 봄
타향살이 하는 안동 집 - 새로운 터전에서 새 삶을 살고 있는 의인정사
이웃이야기 139 - 풍물가락에 신명 싣고 한평생 살아온 가송동제 풍물패 상쇠, 이일영
사랑방 칼럼 - 안동부신목과 보조국사 지눌
나의 서재 - 선곡연계록(善谷蓮桂錄)과 만나게 된 이야기
나도 안동사람이다 - 詩와 함께 걷는 길, 한국문단의 원로 김종길 시인
공자 맹자 종손 안동 방문기 - 유학을 혼탁한 사회의 ′자각의 꽃′으로 피워나가자
나의 작업실 - 금속공예가 임방호씨의 쇠노리 공방
안동골목기행 - 4월의 벚꽃 엔딩, 축제장길
독자글밭 - 가평 꽃동네를 다녀와서
독자글밭2 - 나는 술이 좋다
이달에 만난 사람 - 제주를 그리는 안동 화가 김규승
문화산책 - 신현득 선생의 고향 의성 안평을 찾아서
안동의 해학 - 소천 권태호 선생 일화
문화예술계소식 - 문화예술계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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